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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01.06.27
*** Rough ... Misturu Adachi ***
'여름'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
우리는 결코 이 '계절'을 잊지 못하리...
4월 졸린 듯 게슴츠레한 햇밋속에
처음 만난 그때 일과
6월 반짝이는 태양과 바람속
8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둘이서 달리던,
그때 그 추억을
그것은 그냥 스쳐 지나간 계절이 아닌
함께 보냈던 '영원한 여름'
꿈과 같은 시절...
이 설레임은... 잊지 못하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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